오위 제단비(五位 祭壇碑

충순위공(忠順衛公)하소미(河紹美) 13세손

 

관찰사공 휘 형선조님의 장남이며 선생은 세조가 등극하자 병을 핑계되고 낙향하여 조용히 살면서 시묘 살이를 하셨다. 충순위(忠順衛)역임했다. 사직공 13세손 충순위 휘 소미(紹美) 휘 곤(崑) 휘 호(浩) 휘 재명(再明) 휘 순복(順福)의 오위를 모신 제단비
 전남 곡성군 곡성읍 신기리 149-5 옥녀봉